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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네앤드나겔은 전 세계의 고객과 물류를 가장 효과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혁신과 지속 가능한 물류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물류에 이바지해 왔습니다.  항상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매일 최선을 넘어서 그 이상을 추구합니다. 당사는 장애물을 사전에 방지하고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적 사고를 통해 세계 무역을 발전시키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연결합니다.


기업 연혁

1890년, 어거스트 퀴네와 프리드리히 나겔은 독일 브레멘에 화물 운송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지난 130여년 동안 퀴네앤드나겔은 전통적인 해운회사를 넘어, 전세계에 있는 주요 산업을 이어주는 고도로 전문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물류 파트너로 발전해 왔습니다.

오늘날 스위스에 본사를 둔 퀴네앤드나겔은 전 세계 곳곳에 진출해 있으며, 고객만족에 모든 핵심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400,000

개의 고객사가 당사를 신뢰하며 물류관리를 맡깁니다. 
 

1,300

개의 오피스가 전세계에 있어, 고객과 항상 가까이 있습니다.

100

개의 국가가 하나의 퀴네앤나겔 네트워크로 연결됩니다.

81,000

명의 물류 그리고 공급망 운영 전문가가 매일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습니다.

No. 1

전 세계 No.1 해상 및 항공 복합운송주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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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우리의 목표는사회에 가치를 전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 주변의 세계에 기여하고 그럼으로써 더 큰 무언가의 일부가 된다고 믿습니다. 물류 파트너로써, 우리는 자신을 큰 그림의 일부로 보고, 전세계 사람들과 지역 사회를 더욱 가깝게 만듭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전 세계 사람들에게 기술 부품, 의약품, 부패성 물질에서부터 항공기에 긴급하게 필요한 예비 부품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사업과 삶에 어떤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우리의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는 지속가능한 물류를 지향하며 우리 주변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당사의 탄소 발생량 총합 제로(0)- 넷제로카본 캠페인은 2030년까지 해상 화물 운송에 대한 탄소 중립 달성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는 지금 현 시대의 사람들 뿐만 아니라 우리 후손과 미래를 위해 변화를 모색합니다. 1890년부터 우리는 사회에 진보적인 가치 전달을 목표로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주변 세계가 변해도, 우리의 노력과 헌신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의 전략적 접근:
​​​​​​​고객 중심

당사는 홍콩에 첨단 중소기업을 위한 효율적인 공급망을 구축하여 당사 전용 플랫폼을 통해 출하를 완벽하게 출고부터 도착까지 가시화하고 제어할 수 있으며, 멀리 지구 반대편 수령인에게 화물을 적시에 도착하도록 함으로써 고객 개개인의 비즈니스 성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산업계 및 기타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최신 기술을 활용합니다. 이렇게 고객과 친밀감을 쌓으면서 어디서든 적용 가능한 유연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여 모든 관련 고객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산업을 위한 NAT의 엔드투엔드(End-to-End) 물류 공급망 솔루션은 규제가 엄격한 이 업계의 특정 요구 사항에 완벽하게 적용되었습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설계함으로써 고객과의 담대한 약속을 지켜갑니다.

우리의 영감의 원천:
​​​​​​​우리의 동료들

변화는 미래를 현재와 같이 분명하게 보는 사람들, 그리고 도전적인 미래에 두려움이 없는 사람들에 의해 창조 됩니다. 그들은 무엇이든 새로운 발명이 필요할 때 일상적인 것들을 답습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퀴네앤드나겔 임직원들은 모두 그러합니다. 지략이 풍부하고, 부지런히 대처하며, 철저하게 확인합니다. 우리의 직업 윤리는 고객과 한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우리의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헌신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40만 명 이상의 고객에게 만족과 감사를 얻어낼 수 있었던 바탕에는 우리의 노력이 있었습니다. 고객에 대한 진심 어린 공감과 쌓아온 신뢰는 우리가 걸어온 길은 물론 앞으로도 가야할 길을 알려줍니다.

​​​​​​​함께 우리는 인간 즉, 고객을 모든 것의 중심에 두는 회사 문화, 함께 일하는 것만큼이나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갑니다.